은하 galaxy는 암흑물질 성간물질 항성 등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별들의 무리이다. 갤럭시라는 은하의 이름은 갈락시아스라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를 했다. 은하는 성강운, 성단, 항성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사이사이에는 성간물질 즉, 먼지 우주선 가스등으로 채워져 있다. 그리고 은하의 중심에는 아주 거대하고 엄청난 질량을 가진 흑홀이 존재한다고 추측이 된다. 이런 은하는 단순하게 보이는 모습으로 그 형태가 분류되어 왔는데 크게 5가지로 분류가 된다 나선은하, 불규칙은하, 타원은하, 중간은하, 산방은하로 나누어진다. 한 개 한 개씩 알아보자. 나선은하는 팔 모양의 나선을 가진은하이다. 아주 일반적은 형태이면서 중심에는 밝은 중심부를 가지고 있다. 팔이 뻗어 나간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젊고 활발한 별 ..
천왕성 uranus이며 지구의 약 4배에 해당하는 크기를 가지고 있다. 태양계에서 7번째 행성이다. 지름이 대략 50,724km 정도이다. 크기가 커서 종종 여러 천문학자들 맨눈에 보이기도 했으나. 그러나 그들은 그냥 어두운 별쯤이라고 생각하고 넘겼다. 그러다가 망원경으로 발견이 되었을 때, 아주 동그란 모양 때문에 그냥 꼬리가 없는 혜성쯤이라고 생각했다. 천왕성은 헬륨 수소로 이루어진 가스 행성이다 그러나 대기 내부에는 수액과 메탄이 존재하며 이산화탄소 등의 화학물질도 존재한다. 그렇게 수액과 메탄이 존재한다는 것은 밀도가 낮다고 볼 수 있다. 천왕성은 많은 탐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행성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내부구조에 대해서도 자세히는 알 수 없으나 대기층, 맨틀, 핵으로 나뉜다고 한다. 대기의 ..
토성 saturnus인 토성은 6번째 행성이며 크기가 상당히 커서 목성 그다음으로 큰 행성이며 아름다운 반지와 독특한 특징들로 유명하다. 밀도는 생각보다 크지 않고 표면에서의 중력의 지구와 비슷하다. 지름은 약 9.5이며 질량은 지구의 약 95배쯤 된다. 토성에도 많은 탐사가 이루어졌는데 보이저 2호, 보이저 1호, 파이어니어 11호가 있다. 토성은 가스로 이루어진 행성이므로 헬륨과 수소로 대부분 이루어져 있다. 물론 다른 물질도 있지만 주로 헬륨과 수소이다. 태양이랑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태양에너지를 거의 받지 못한다 .그래서 많이 춥다. 이 추운 기온 때문에 메탄이나 암모니아가 고체의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 관측이 되었다. 자전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기 때문에 엄청난 강풍이 항시 불고 있다. 토성의 경..
화성 화성은 mars라고 불린다. 화성은 밝은 적색으로 유명하다 그 이유는 철의 산화로 인해서이고 화성의 경우 지구와 비슷한 크기를 가지고 있어서 지구의 형제라고 불리기도 한다. 동양권에서는 화성의 경우 불을 말하는 화를 써서 형혹성이라고도 부른다. 화성을 처음으로 제대로 탐사한 것은 매리너 4호가 했는데 사람들은 화성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지구처럼 화성도 많은 물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기대는 무너졌고 화성의 경우 극지방이 존재하고 물은 없다고 알려졌다. 그래도 미생물과 물이 있을 거라고 많은 탐사선을 보내서 연구는 하지만 낮은 기압으로 의해서 물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 알려졌다. 화성의 지표는 평야, 계곡, 산, 붉은 모래와 바위등 다양한 지형이 존재하고 이러한 지형은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