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주
우주는 모든 은하, 별, 행성 그리고 모든 물질 에너지를 포함하여 우주라고 부른다. 우주의 탄생은 그 누구도 보지도 경험하지 못했다. 그래서 많은 추측에 가까운 이론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사람들에게 널리 받아들여지는 이론은 큰 폭발 이론 우리가 알고 있는 빅뱅 이론이라고 한다. 이 이론에 따르면 우주는 대략 138억 년 전에 아주 밀집된 상태에서 시작이 되었고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팽창하고 있었는데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폭발이 일어났고 그렇게 우주의 모든 물질이 밀도가 높은 곳에서 작은 지역까지 빠르게 퍼졌고 이 폭발 이후에 행성이나 은하 별들이 만들어지는 데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재료가 생겨났다. 그 이후에는 별들도 만들어지고 그 별들이 모여 은하가 형성되고 우주는 점차 진화해 왔다. 이것은 이론일 뿐이고 아직까지 완전한 이해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빅뱅 이론을 통해서 우주의 발전과 구조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데 있어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이론이다. 더 자세히 알아보자 우주의 기원은 우주학의 핵심 주제이며 인류가 오래전부터 탐구해 온 문제이다. 현대 과학은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려고 빅뱅이론을 받아들이고 있다, 빅뱅이론에 따르면 초기 우주는 극도로 뜨거운 고체 구조가 아니라 에너지가 풍부한 고체 혹은 액체 상태였을 거라고 추측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입자들이 서로 밀집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유사한 온도와 압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우주의 팽창으로 인해서 온도가 낮아지면서 입자들이 결합하고 원자가 형성되었고, 이후에는 별과 은하가 형성되는 등의 과정이 진행되었다. 우주의 진화는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진행이 되었고, 별들은 헬륨과 수소를 핵융합하여 에너지를 생성하고, 이 과정에서 더 무거운 원소들이 형성되었다. 별들은 폭발을 일으키며 이러한 원소들을 우주로 방출하고, 이는 새로운 별과 행성의 형성을 촉진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우주는 다양한 천체들로 이루어진 다채로운 우주 환경을 만들었다. 그러나 방대한 우주를 전부 알기에는 우리는 너무나 작은 존재이다 그래서 많은 미스터리와 미해결의 문제들이 존대하며 이에 대해서 많은 연구와 관측을 하는 중이다.
우주는 서로 멀어지고 있다 즉 우주는 팽창하고 있는데 초기에는 더욱이 밀집되어 있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희박해진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퀘이사들과 은하들의 수가 변했기 때문에 팽창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그 외에도 많은 천문학적인 증거들이 있다. 이러한 팽창은 허블의 법칙에 따라서 설명이 되는데 이 법칙은 먼 우주에서는 천체들이 빨리 멀어지는 것을 알아냈는데 이것이 팽창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팽창의 속도를 우주의 에너지와 밀도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리고 물질이 많을수록 중력은 더욱더 강해진다. 그러나 밀도가 높고 강해지기만 한다면 아직 우주는 재붕괴 할 것이다. 그러나 물질이 또 너무 적으면 우주의 은하나 행성들이 형성이 안 된다. 신기하게도 적절한 에너지밀도와 질량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팽창을 잘 알아야 우리는 우주의 형태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이다. 우주는 일반물질 암흑물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별 은하 행성계 암흑물질 암흑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다. 별은 가장 빛나는 천체로 헬륨 수소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은하의 경우 먼지 가스 별로 이루어진 거대한 천체이다. 수십 많게는 수백만 개의 별로 이루어졌다. 암흑물질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우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물질 중 하나이다. 중력에 영향을 미치지만 빛을 말하는 물질이 아니다. 직접적으로 관측된 적은 우주에 있어서 운동과 구조를 설명하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무래도 이 물질을 방사선 가시물질이라고 추론된다. 천체물리학에서 아주 미스터리 한 물질 중 하나이다. 암흑에너지도 존재하는데 이는 우주를 가속화된 속도로 확장하게 시킨다고 추정되는 에너지이다. 이 에너지는 암흑물질이나 일반물질보다 밀도가 훨씬 낮다. 이 에너지의 경우 우주 상수랑 구별하기가 어렵다.
우주의 우리 은하
우리 은하는 은하수, 은하라고도 한다.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 그리고 수많은 별이 모여있는 은하이다. 우리 은하는 천구를 가로지르는 띠로 보인다. 이 은하는 긴밀하게 뭉쳐있는 수백억 개의 별과 먼지 가스 암흑물질로 이루어져 있고 은하의 중심부가 가장 빛나 보이는데 여기에는 궁수자리가 있다. 우리 은하는 분류를 하면 나선은하로 분류가 되고 중심에는 몇 개의 밝은 별이 존재하고 가운데 블랙홀이 있는 것으로 흔히 알려져 있다. 우리 은하는 지름이 약 100,00 광년에 이르는 엄청난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별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은하 전체가 회전하면서 나선모양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은하의 나이는 정확히 추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은하 안에 가장 오래된 별 나이를 통해서 대략의 나이를 추측할 수는 있다. 그 나이가 대략 133억 년이다. 요즘에는 은하를 향해서 엄청난 속도로 다가오는 존재가 있는데 이를 스미스 구름이라고 하고 수소가스 구름이라고 한다. 그러나 전혀 이 존재에 대해서 알 수가 없고 그냥 1963년에 발견한 존재이다. 질량의 경우 태양의 100만 배를 초과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있다. 보이지 않지만 이러한 구름은 널려있다. 우리 은하는 주기적으로 이러한 거대 구름을 흡수해서 별을 만들어낸다. 안드로메다은하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이는 250만 광년 떨어져 있다. 여기에 블랙홀이 있는데 우리 은하에 있는 존재보다 훨씬 무겁다고 추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