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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생명체
우주의 생명체에 관한 관심은 인류가 오랜 시간 동안 가지고 온 근본적인 호기심 중 하나이다. 지구 말고도 우주 어딘가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고 많은 철학자, 작가, 과학자들이 상상을 해왔다. 천문학자들이 우주 내에 있는 은하 중에서 생명이 거주 가능한 조건이 있는 곳에 생명체가 있을 확률이 높다고 했다. 골디락스라는 말이 있는데 적당은 온도를 가진 지대라는 의미이다. 이 상상 속의 생명체를 사람들은 보통 외계인이라고 부른다 또는 외계지성이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이 생명체는 지성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사람들이 추측하기 때문이다.
외계인은 우주 공간에서 존재할 수 있는 생명체를 말하는데. 지금까지 우주에서 생명체를 발견한 대표적인 증거는 없다. 그렇지만 우주는 광활하기에 있을 거라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화성이나 트리오펑이라는 다른 행성이나 위성에서 미생물 형태의 생명체가 발견될 수 있다는 생각이 있다. 특히나 황도성계에서 지구와 비슷한 행성들이 발견되는데 이는 외계 생명체의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 다른 가설은 우주 생명체가 우리가 생각한 것과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우주에서의 다양한 환경이나 조건이 있기 때문에 지구에서 발견되는 생명체와는 다른 모양일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아무래도 우리와는 다른 에너지와 환경 조건을 가지니 그럴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영화 특히나 sf영화에 많이 등장한다. 그중에 제일 유명한 영화는 스타워즈이고 주로 외계인들이 우리가 사는 지구에 찾아오고 싸우고 같이 지내고 그런 이야기 들이다. 대부분의 영화에 외계생명체들은 사람처럼 팔다리도 있고 우리와 모습이 비슷하지만 새로운 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까지 진짜로 외계생명체를 만난 적이 없다. 왜일까?
페르미의 역설
우주에서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이렇게 높은데 우리는 왜 아직도 그들과 접촉을 하지 않은 건지에 대해 설명을 하는 이론이다. 이미 외계인들이 우리 지구에 온 적이 있다는 가설도 있다. 그 이유는 피라미드 때문이다. 이거를 어떻게 사람이 만드나 일부 과학자들이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계인의 도움을 무조건적으로 받았을 것이다.라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확실한 증거는 없고 이런 이야기는 약간의 음모론에 가깝다. 페르미의 역설은 페르미라는 물리학자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고 외계생명체가 존재를 하고 있지만 우리 기술의 한계로 인해서 아직 발견을 못한 것이고 조사할 수 없는 지역에 존재하기에 우리는 아직 외계생명체를 만나지 못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외계 생명체는 지구와는 다른 형태로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감지할 수 있는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우주의 크기와 거리는 엄청나기 때문에 우리가 외계 생명체를 찾는 데 많은 어려움을 주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가 보내는 신호가 우주공간을 가로지르면서 약해져서 외계생명체가 신호를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생각해 보면 엄청난 우주에서 태양과의 거리도 4.2광년이나 떨어져 있다 지구는 우주에서 먼지와 같은 존재일 수 있는데 외계인의 관점에서 쓸데없는 먼지 같은 존재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일부러 이런 지구에 찾아 올 필요가 없다고 그들이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외계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
우주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아주 큰 무한한 공간을 가지고 있다. 그 안에는 많은 다양한 환경과 조건이 존재한다. 이러한 다양한 우주 환경이 있기에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아주 높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여러 가지 가설과 이론을 통해서 탐구된다. 현재 우주 탐사는 위성 외계행성 우주먼지등을 조사해서 생명의 징후를 찾고 있다. 그리고 영화나 만화 과학소설 등이 외계 생명체에 대한 다양한 상상을 선보이고 있고 그렇게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면 더욱이더 그런 한 존재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어 조사한다. 그리고 과학적으로도 우주의 조건과 환경을 고려해서 외계생명체의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연구들이 생명체가 어떻게 생존하고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설을 제시한다. 생명체가 탄생하고 생명을 유지하려면 지구 같은 행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중원소 함량이 많아야 한다. 여기서 등장하는 개념이 성간물질이다 성간물질이 중심에 많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지구처럼 다른 행선 간의 거리가 가까워도 안 된다. 초신성 폭발 같은 엄청난 에너지에 노출되어서도 안된다. 명확하게 초신성의 폭발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는 없지만 안 된다. 흑홀이랑도 가까이 있으면 안 된다. 사실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한 조건들이 많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나 물과 산소도 있어야 한다. 그게 바로 지구다. 골디락스 행성이라고 한다. 생물권 안에 있는 행성을 그렇게 부른다. 이 이름의 기원은 골디락스와 세 마리 곰이라는 동화에서 가지고 왔는데 그 소설 안에 주인공이 소녀가 길을 잃고 헤매던 중 집을 찾았고 그 집안에 죽이 있었는데 너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의 죽을 찾아서 먹는다 침실 역시도 적당한 것을 찾아서 잔다. 이는 우리의 행성 역시 적당한 너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고 뭐든 적당하고 알맞은 행성이라는 것이다. 지구가 아닌 다른 골디락스 행성에 지성체가 살고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는 것이다.